지침 개발에 사용된 문헌 검토와 근거 평가 방식, 출판 연구의 범위에 관한 한계
요추 추간판 탈출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문헌을 평가해 권고를 마련했지만, 출판 연구의 범위가 한의 임상 전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요추 추간판 탈출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권고는 개발 과정에서 검색하고 평가한 문헌에 근거해요. 따라서 그 내용을 한의 임상 전반의 모든 질환과 치료기술을 대표하는 근거로 확대해서 받아들이기보다는, 지침이 검토한 자료와 그 한계를 함께 살펴야 해요.
근거는 어떤 절차로 정리했나요?
지침 개발진은 기존 진료지침을 검토하고, 요추 추간판 탈출증 치료에 쓰이는 한의약 치료기술도 살펴봤어요.
문헌 검색 범위는 2019년까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에 출판된 자료예요. 지침은 2021년 11월에 발간됐으므로, 검색 종료 시점과 발간 시점을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검색된 자료는 연구 유형에 맞는 도구로 질을 평가하고 분석했어요.
이후 GRADE 방법론에 따라 근거를 종합해 근거 수준과 권고등급을 정했으며, 개작 과정의 자체 검토에는 AGREE II 평가도구를 활용했다고 밝혀요.
이런 절차는 권고가 어떤 자료와 평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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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범위도 함께 봐야 해요
체계적인 검색과 평가를 거쳤다고 해서 관련 임상 연구가 모두 존재하거나, 한의계에서 다루는 진료의 폭이 전부 연구에 담겼다는 뜻은 아니에요.
지침은 출판된 엄격한 무작위 대조 연구의 수가 한의계 임상에서 다루는 질환과 치료기술의 다양성을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해요. 특히 개별 치료기술의 효과를 특정 질환을 대상으로 검증한 연구가 더 적다고 적고 있어요.
그러므로 권고를 읽을 때는 평가 절차와 연구 자료의 범위를 각각 확인하면 좋아요. 이 지침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관한 검토된 근거를 참고하는 자료이지, 한의 임상 전체를 빠짐없이 보여주는 목록은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지침은 국내외 문헌을 어떤 방식으로 평가했나요?
2019년까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에 출판된 문헌을 검색하고, 연구 유형에 맞는 질 평가도구를 적용했어요. 그런 다음 GRADE 방법론으로 근거 수준과 권고등급을 정했어요.
지침의 권고를 한의 임상 전체의 대표 근거로 봐도 되나요?
그렇게 확대해 해석하기는 어려워요.
지침 스스로 출판 연구의 수가 한의계 임상의 다양한 질환과 치료기술을 담기에 부족하다고 밝혀요.
권고가 다루는 근거와 그 범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적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