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훈 한의 진료 설문은 치료 내용과 이상반응을 따로 물었다
현훈 한의 진료 실태 설문은 치료 중재와 평가 방법을 묻는 영역, 이상반응 발생 현황을 묻는 영역을 구분했어요. 문항 구성을 기준으로 두 영역의 차이를 살펴봐요.
현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정을 위해 진행한 한의사 대상 설문은 치료에서 무엇을 활용하고 어떻게 평가하는지, 진료 중 이상반응이 있었는지를 서로 다른 영역에서 물었어요.
치료 영역은 주요 치료 중재와 한약 처방 때의 변증 사용 여부, 유효성 평가 도구 등을 다뤘고, 안전성 영역은 이상반응 발생 현황을 조사하도록 구성했어요.
문항의 목적에 따라 구분해요
치료와 안전성은 모두 진료를 살피지만, 설문에서 확인하려는 내용은 달라요.
치료 영역의 문항은 한의사들이 실제 진료에서 사용하는 중재와 처방·평가 방식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둬요.
이 영역은 보조문항 2개를 포함해 14개 문항으로 구성됐어요.
반면 안전성 영역은 이상반응이 발생했는지 등 그 현황을 묻도록 설계됐어요.
보조문항 4개를 포함해 6개 문항이에요.
따라서 설문을 읽을 때는 치료 선택이나 평가 방식을 묻는 항목인지, 이상반응 현황을 묻는 항목인지 문항의 목적을 기준으로 구분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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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역은 진료 현황을 나누어 파악하기 위한 설문 구성이라는 점도 중요해요. 설문이 치료 영역을 포함한다고 해서 개별 치료의 효과가 입증됐다는 뜻은 아니고, 안전성 영역이 있다고 해서 특정 치료의 부작용 발생률이나 환자별 사후 확인 절차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이 연구는 현훈 진료 경험이 있는 한의사들의 진료 실태를 조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치료 영역에서는 무엇을 물었나요?
주요 치료 중재, 한약 처방 시 변증 사용 여부, 유효성 평가 도구 등을 파악하도록 구성했어요.
안전성 영역은 치료의 부작용률을 판정했나요?
아니에요.
안전성 영역은 이상반응 발생 현황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됐어요. 이 문항 구성만으로 특정 치료의 부작용 발생률을 판정할 수는 없어요.